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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21.02.25 대규모 물량의 아파트 한번에 쏟아지면... 그지역은?(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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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흥 신도시 전문가 진단

서울 출퇴근 거리 대규모 공급

장기적으로 집값 안정 효과있어

베드타운 안되게 기업유치 시급

상대적으로 낙후된 시흥 `환호`

광명은 물량폭탄 우려 `시큰둥`

◆ 광명·시흥 7만가구 공급 ◆

정부가 수도권 주택 공급을 확충하기 위해 광명시흥을 6번째 3기 신도시로 선정했다. 24일 경기도 3기 신도시에 속하는 광명시 옥길동에서 찍은 광명동과 노온사동 일대 전경. [한주형 기자]

24일 정부가 경기도 광명, 시흥에 7만가구를 공급하기로 한 것을 두고 전문가들은 "심리적으로는 안정 효과가 있겠지만 입주까지 10년 가까이 걸릴 수 있어 실제 효과는 미지수"라는 반응을 보였다.

전문가들은 대체적으로 뒤늦게나마 현 정부가 공급에 나서는 데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지만 지역 주민들은 거주 지역에 따라 입장 차를 보였다. 정비사업이 활발한 광명시 주민들은 대규모 공급으로 인한 집값 하락 우려에 차가운 반응을 보인 반면, 상대적으로 낙후된 경기도 시흥시 주민들은 반색했다.

권대중 명지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광명과 시흥에 7만가구는 상당히 많은 물량"이라며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주택 공급에 상당한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젊은 층의 주택 수요를 분산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안명숙 우리은행 부동산투자지원센터 부장은 "광명은 젊은 층에게 인기 있는 지역으로, 가산디지털단지 등 산업단지와 연계하고 광역철도망이 깔리면 서울 및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주택 수요 분산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전문가들은 다만 대규모 물량이 예정된 만큼 공급 조절과 함께 광명시와 시흥시가 `베드타운`으로 전락하지 않도록 기업 유치 등에 힘써야 한다고 지적했다.

권 교수는 "원래 신도시는 도로망이 개설되고 산업단지가 만들어진 뒤 서울에서 인구가 빠져나가면 그에 걸맞은 배후도시가 만들어지는 게 순서인데 이번에는 배후도시부터 만들었다"며 "기업 유치를 위한 규제 완화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심교언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대규모 물량이 한 번에 쏟아지면 해당 지역이 초토화되거나 향후 필요한 재개발이 지연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단기적 효과를 보기 어렵다는 점은 이번 대책의 한계로 꼽힌다. 심 교수는 "최근 부동산 가격은 전세난으로 인해 상승된 측면이 큰데 이 부분에 대한 해결책이 없다"며 "시장에 `물량이 이만큼 나오니 성급하게 집을 사지 말라`는 시그널을 줄 수도 있지만 크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 주민들의 입장은 분분했다. 철산주공8·9단지 등 최근 재건축과 재개발이 활발한 광명시 주민들은 3기 신도시로 인한 대규모 주택 공급이 자칫 지역 주택 가격에 찬물을 끼얹지 않을까 우려하는 분위기다. 반면 상대적으로 낙후된 시흥시 주민들은 반색했다.

광명의 구축 아파트를 소유한 김 모씨는 "재건축을 기대하고 구축 아파트를 보유했는데 신도시 청약을 노린 전세 수요만 늘고, 대규모 공급에 주택 가격이 떨어질까 걱정"이라고 말했다.

광명시의 한 공인중개사는 "신규 택지 지정 이전에도 뉴타운 분양권 등을 매수한 수요자들을 중심으로, 공급이 늘어나면 집값이 떨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왔다"고 말했다.

2009년 발의 후 2012년 해제된 바 있는 광명뉴타운은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띤 2016년 이후 찬성률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재개발 사업이 추진 중이다. 현재 11개 구역에서 2만5000여 가구 공급이 예정돼 있다.

인근 부동산 업계에서는 광명뉴타운의 평당 분양가를 2000만~3000만원 수준으로 보고 있다. 한 공인중개사는 "신규 공급되는 아파트 분양가가 이보다 낮다면 주민들의 반발도 커질 것"이라고 밝혔다.

지역 발전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나왔다. 광명시흥특별관리지역은 2010년 보금자리주택으로 지정됐다가 2015년 공공주택지구에서 전면 해제된 뒤 특별관리구역에 지정됐다. 큰 규모와 성장 잠재력 등은 인정받았지만 구체적인 개발 계획이 나오지 않아 표류되던 가운데 공급 대책이 나왔다는 점이 호재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광명시의 한 빌라에서 20년가량 거주한 조 모씨는 "지역 발전이 이뤄지고, 아파트에 들어갈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는 점을 반길 주민도 있다"고 말했다. 양기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광명을)은 "광명·시흥시가 수도권 서남권의 핵심 거점지역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상대적으로 낙후됐던 시흥시에서도 이번 공급이 변화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인근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이 지역은 오래된 저층 빌라가 대부분이고 거래도 활발하지 않다"고 전했다.

0. 셀트리온 "코로나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의 유럽 허가 위한 공식절차 개시"

[사진 제공 = 셀트리온]

셀트리온은 유럽의약품청(EMA)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레그단비맙)에 대한 순차심사(롤링리뷰)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유럽 내 품목허가를 위한 공식 검토절차가 개시된 것이다.

EMA의 롤링 리뷰는 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에서 팬데믹 등 위기상황 시 유망한 치료제 또는 백신의 평가를 가속화하기 위해 활용하는 제도다. 최종 허가 신청 전에 실시간으로 의약품의 유효성, 안전성, 품질 등에 대한 데이터와 문서 등을 개발사로부터 제출 받고 이를 신속히 우선 검토하는 방식이다.

셀트리온은 렉키로나의 신속한 글로벌 허가를 진행하기 위해 이미 품질·제조 공정 관리, 비임상·임상 시험 데이터를 EMA에 제출했으며, CHMP는 셀트리온이 제출한 각종 데이터를 기반으로 렉키로나의 효능·안전성 등에 대한 평가를 시작한다.

이미 셀트리온은 렉키로나의 글로벌 임상 2상 종료 후 유럽 EMA를 비롯해 미국 FDA(식품의약국) 등 세계 주요 국가 규제기관들과 신속 승인 절차 진행을 위한 사전 협의를 진행해 왔으며, 특히 최근 들어서는 EMA와 롤링 리뷰 착수를 위한 구체적 논의를 가져왔다.

글로벌 공급을 위한 물량 확보도 진행되고 있다. 이미 10만명 분의 렉키로나 생산이 완료됐다. 셀트리온은 향후 렉키로나의 공급 요청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수요에 따라 연간 150만~300만명 분을 추가 생산할 계획이다.

또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변이 바이러스에 대응하기 위해 변이 대응 플랫폼 마련에 박차를 가하는 동시에 영국 및 남아공 변이에 중화능력을 보인 32번 후보항체와 렉키로나를 조합한 칵테일 치료제 개발에도 착수했다.

이와 함께 셀트리온은 전 세계 10여개 국가의 약 1,200명의 코로나19 경증 및 중등증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광범위한 환자군을 통해 렉키로나의 안전성과 유효성 등을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올해 2월 초 렉키로나의 식약처 조건부 품목 허가를 획득한 이후 국내 의료기관에 렉키로나를 원활히 공급하고 있고, 이번 EMA의 롤링 리뷰 착수를 통해 유럽 공급을 위한 허가 절차도 본격화됐다"며

"현재 세계 주요 국가들과도 사전 협의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각국 규제기관이 요청하는 각종 데이터와 서류를 차질없이 제출해 글로벌 펜데믹 사태 종식을 위한 렉키로나 조기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 브라질 코로나 누적 사망자 25만명…"상황 더 나빠질 것"

누적 확진 1천32만명…최대 인구 밀집지 상파울루 봉쇄 강화

"제발 마스크 쓰세요"

브라질에서 코로나19 사망자와 확진자 증가세가 계속되면서 상황이 갈수록 악화하고 있다.

브라질 보건부는 24일(현지시간) 발표한 자료를 통해 이날까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누적 사망자가 전날보다 1천428명 많은 24만9천957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이날 하루 사망자는 올해 들어 지난달 7일 1천524명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6만6천588명 많은 1천32만4천463명으로 집계됐다.

전문가들은 "백신 부족과 변이 바이러스 유행으로 브라질은 코로나19 사태 최악의 시기를 거치고 있다"면서 "정부의 부실 대응으로 상황이 더 나빠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영국 임페리얼칼리지는 브라질의 코로나19 재생산지수가 이달 들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현재 1.05라고 전했다.

재생산지수란 코로나19 감염자 한 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 보여주는 지표다.

브라질의 코로나19 재생산지수는 지난해 4월 26일 2.81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때 0.68까지 내려갔으나 이후에는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고 있다.

브라질, 코로나19 확산으로 주민 이동 통제

최대 인구 밀집지 상파울루주에서는 이번 주말부터 심야 봉쇄 조치가 시행된다.

상파울루주 정부는 이날 발표한 성명을 통해 공공의료 체계가 붕괴하는 상황을 피하려고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심야 봉쇄 조치를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슈퍼마켓, 대중교통, 주유소 등 필수 시설을 제외한 상업시설은 밤 11시부터 다음날 5시까지 영업이 금지된다.

상파울루주의 누적 확진자는 이날 200만 명을 넘어섰고 누적 사망자는 5만8천여 명으로 다른 지역과 비교해 압도적으로 많다.

북동부 피아우이주와 페르남부쿠주 등 코로나 피해가 많은 다른 지역에서도 야간 통행금지령과 함께 해변 봉쇄 등 주민 이동을 통제하고 있다.

한편, 백신 공급이 늦어지면서 지방 정부들이 자체적으로 구매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브라질 연방대법원은 연방정부가 백신 접종 계획을 신속하게 이행하지 않으면 주 정부와 시 정부가 직접 구매할 수 있다는 유권해석을 전날 내렸다.

0. GC녹십자엠에스, 루마니아에 코로나19 신속항원진단키트 수출키로

GC녹십자엠에스는 최근 루마니아 의료기기 유통업체인 MCM EVA SRL에 61억원어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속항원진단키트를 공급하기로 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수출 계약 물량은 다음달 초 선적될 예정이며, 오는 9월까지 공급 물량을 500억원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GC녹십자엠에스는 전했다.

수출되는 제품은 GC녹십자엠에스가 작년 11월 출시한 `GENEDIA W COVID-19 Ag`다. 항원-항체 결합 반응을 활용해 코로나19 감염여부를 현장에서 10분 안에 진단한다. 별도의 진단장비 없이 코로나19 초기 환자의 감염여부를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다.

GC녹십자엠에스는 루마니아에 앞서 독일, 헝가리, 폴란드, 스위스 등에도 코로나19 신속항원진단키트를 공급했다.

0. 김치로 코로나서 회복' 팰트로에 英의료당국자 "허위정보" 경고(종합)

"코로나19 심각하게 받아들여야…유명인은 책임 가져야"

귀네스 팰트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후 김치 등을 먹으며 회복 중이라고 밝힌 미국 배우 귀네스 팰트로에게 영국 고위 보건 당국자가 '허위정보'를 퍼트리지 말라고 경고했다.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S)의 잉글랜드 전국 의료국장인 스티븐 포위스는 24일(현지시간) "팰트로가 회복하길 바라지만, 그가 권고하는 '해법' 중 일부는 NHS에선 권장하지 않는 방안"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우리는 코로나19 장기 후유증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진지하게 과학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는 유명인들은 책임감을 가질 의무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바이러스처럼 허위 정보도 국경을 넘고 변이하고 진화한다"고 덧붙였다.

사업가이기도 한 팰트로는 자신이 창간한 잡지 '굽'(Goop) 홈페이지에서 코로나19에 걸린 뒤 만성 피로와 머리가 멍한 '브레인 포그'(brain fog) 같은 후유증을 앓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회복을 위해 저탄수 고지방과 채식 위주 식단을 따르고 무설탕 콤부차와 김치를 많이 먹는다고 했다. 매일 오전 11시까지 금식하고 적외선 사우나도 '회복' 차원에서 최대한 자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깊이 조사해본 결과 내가 하는 일을 뒷받침하는 좋은 자료를 어느 정도 발견했다"며 자신의 '식이요법'의 효력에 대한 증거가 있다는 식으로 주장했다.

출처 : 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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