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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들어 5거래일 사이 나스닥지수가 급격히 하락했다.

9/3, 9/5. 두차례에 걸쳐 마삼 (-3% 이상)

이 떴다.

애플과 테슬라등 기술주의 하락폭이 컸다.

여러 부정적 요인들이 많다.

이런때는 예측하지 말고 대응해야 한다.

 

 

9/8 다우,나스닥, S&P500. 3대지수의

급격한 하락은

앞으로 조정내지는 하락을 예고 하고

있는 것이다.

 

 

일본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회장은 대규모의

콜옵션 매수를 통해

이들 기업 주가 급등에 일조했다는 분석이다.

그동안의 주가 과열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는 상황이다.

옵션 거래의 급증은 주가가 경제의

펀더멘털과 괴리되었을 수 있다는 것이다.

옵션 포지션이 청산되거나 실물주식을

이용한 혯지 과정에서 변동성을

촉발 할 수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중국 정보기술기업 화웨이에 대한 미국제재가 본격화 되고 있다.

9/15일 부터는 화웨이에 메모리 반도체(D램포함) 공급을 중단해야 한다.

앞으로는 미국 정부의 승인 절차를

받아야 하는데

이것이 신청도 쉽지 않지만 신청했어도

승인이 난다는 것이 어려울 것으로 본다.

화웨이는 삼성전자의 5대 매출처 이다.

작년 삼성전자는 3.2%, sk하이닉스는 11.4%로 화웨이에 매출규모가 크다.

 

 

위 사람은 미국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인

미치 매코널이다

이분이 의료, 교육, 경제 등 가장 시급한

사안에 초점을 둔 새로운 법안을

마련할 것이며 상원 투표를 추진

하겠다고 밝혔다.

미국은 지난주 휴가를 마치고 돌아와

재정 부양책에 대한 논의가 시작되었다.

공화당과 민주당의 부양액 규모가 차이가

커서 협상에 난항이 예상되며

이는 주식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다.

 

 

코로나 확진자가 날로 증가하고 있다.

미국,인도,브라질,러시아, 페루등이

상위를 차지한다.

대부분 인구가 많은 나라들이고

인도같은 경우는 의료체계가 열악하여

확산속도가 더 가팔라 질수 있다.

앞으로 코로나의 확산속도와 실물경제는

반대로 갈 것으로 판단되며

주식시장에 악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된다.

 

 

위사람은 미국의 국립 알레르기

전염병 연구소장 앤서니 파우치 박사이다.

미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인물로 알고 있는데

어제 발언에서 11월 미국 대선 전까지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이 나오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발언하여

경제와 주식시장의 앞길에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미국의 증시 전문가들은 (9/9)

기술주의 과도한 밸류에이션을 고려하면

추가 조정이 진행될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 영상에서 향후 주식시장의 하락요인을

분석해봤다.

모두 7가지로 구분하였는데 얼마나

길게 갈지가 관건일 것이다.

 

 

보유주식의 80%를 매도하고 여유를 갖고

대처해 나가자

금과 채권의 흐름에 관심을 갖자.

 

 

지금시점에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무의미

하다.

어느 전문가도 향후 시장을 예측하지 못한다.

다만 폭락하느냐, 건실한 조정을 하느냐

인데, 당분간은 변동성이 커지지 않을까

예상해 본다.

하루하루 등락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멀리 보고 가자.

예측하지 말고 대응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판단한다.


미국 증시의 급격한 하락. 마삼 2회 발생.향후 예측과 대응 방법을 공부 해보자.
https://youtu.be/3s91Dc2I_9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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