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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시장은 매년 20% 이상 성장하고 있다.

그중 미국이 70%이상 차지하고 한국은 0.67%로 미약하다.

현재 미국에 2천개가 넘는 ETF중에 무엇을 투자해야 할지 판단해보자.

안정성, 매매편의성, 저렴한 운용보수,자산배분 효과. 투명성등을 검토하야

자신에게 최적화된 ETF를 찾아보자

지난 5년간 어느것이 수익이 가장 높았는가?

 

 

ETF선정 기준은 첫째 규모가 얼마나 큰지( 10조원 이상)?

둘째 운용 보수가 저렴한지?

세째 운용사가 믿을만 한지? 등등 세세한 부분을 알아보고 투자하자.

 

 

ETF의 역사는 미국에서 시작되었다.

1993년 첫선을 보였으니 역사가 27년 정도 되었다.

미국 대표 자산 운용사는 뱅가드. 인베스코. 블랙락. 스테이트 스트릿등이 있으며

한국엔 삼성자산운용의 코덱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타이거,

한국투자의 킨덱스 등이 있다.

지난 5년간 1050개의 ETF가 생겨났고 900개가 사라졌다.

장기투자를 위해서 선택을 잘해야 하는 이유이다.

 

 

워렌버핏은 유언장에서 90%는 S&P500 추종 인덱스에 투자하고

10%는 채권에 투자하라고 전하고 있다.

 

 

대표적 3개 ETF의 현황은 위와 같다.

 

 

3개 ETF의 자산 규모가 막대하다

SPY의 경우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을 능가한다.

 

 

3개 ETF의 개별기업 편입비율이다

대부분 인기있는 기술주들로 편입하여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지난 5년 수익률이다.

QQQ는 5년 수익률이 249%이다

연평균 50%정도 수익이니 대단한 수익이다.

금년 1월부터 비교해봐도 코로나19에도 25%나 상승했다.

결과를 보면 우리가 무엇에 집중을 해야 하는지 보여주는 수치이다.

미국 첫 주식을 투자하려고 하는 개미들에게

안정과 성장을 위해 무엇이 유리한지 말하고 싶다.

youtu.be/FBLH6jlSXg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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